- 닉네임
- 기-승-전-수사
경찰이 지난해 5월에 벌어진 ‘대통령실 경비단’ 실탄 분실 사건과 관련해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 등을 압수수색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실탄 습득자를 찾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에 네이버와 카카오 등 주요 포털사이트에 대한 압수영장을 발부받아 강제수사를 벌였습니다.
서울경찰청 101경비단 소속 A 순경은 38구경 권총에 쓰이는 실탄 6발을 분실했습니다.
#대통령실경비단 #실탄6발이나분실
#강제수사벌여 #기-승-전-수사
>>화제의 이슈 더보기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590666&re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