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네임
- 둘이 사귀냐
배우 이서진이 미국 LA에서 절친 동료배우 정유미와 함께 농구 관람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이 집중됐다.
정유미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정유미가 개인 스케줄로 미국을 방문했다. 현지에서 이서진을 만나 함께 농구를 관람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화제의 이슈 더보기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211260100193950024896&servicedate=2022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