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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현지 소식통에 의하면 맨유 감독 텐하흐가 "호날두는 다시는 맨유에서 뛰지 말아야 한다"고 구단 CEO는 물론 맨유 회장과 함께 자리를 갖고 논의 했다고 한다.
텐 하흐 감독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족과의 휴가까지 연기한것으로 확인됐다. 소식통에 의하면 이미 맨유는 현재 이 상황 대처를 위한 법적 조언을 받고 있다고 한다.
텐하흐는 1월 이적시장에서 대체 선수를 영입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그를 떠나보낼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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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호날두는 "이번 인터뷰에 응한것 만으로도 15억의 벌금"을 받을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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