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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연이은 폭탄 발언이 화제다. 호날두가 작심한듯 ‘CNN’의 유명 토크쇼 피어스 모건과 인터뷰를 가졌다.
충격과 파장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현직 맨유 감독을 맹비난 하는것을 시작. 옛 동료 루니는 물론 "퍼거슨이 맨시티 이적을 막았다."라며 퍼거슨까지 비난하고 나선 것이다.
>> 비하인드 썰
(작년 여름 유벤투스에서 뛰던 당시 그는 맨시티 이적이 유력했다. 당시 맨시티는 득점을 책임져줄 최전방 공격수가 필요했고, 해리 케인 영입이 불발되자 이적시장 막판 호날두에게 접근했다. 호날두도 계약 조건에 긍정적으로 반응했지만, 이때 호날두의 맨시티행을 막은 인물이 있었다. 바로 알렉스 퍼거슨 경이었다. 유년 시절 호날두를 발굴한 ‘은사’ 퍼거슨 경의 전화 한 통이 결정적으로 작용해 맨시티가 아닌 맨유로 입단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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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종업계 #어린시절원인이란썰
조제 무리뉴
"안타깝지만 그는 어린시절 제대로 된 가정 교육을 받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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